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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운봉향우회 제20대 신임 회장에 김선일씨가 취임했다.
재경운봉향우회는 지난 1일 서울 선릉역 샹젤리제 센터에서 향우회원들과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19대 최진서 회장에 이어 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선일씨가 추대됐다.
행사는 오동근 사무국장의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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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운봉읍에서는 양재우 운봉읍장, 장수호 운봉애향회장이 주민 40여명과 함께 상경해 4년 만에 열린 향우 행사를 축하했다.
김선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각 사회단체장 및 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도 향우들의 화합과 친목, 그리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경운봉향우회는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최진서 전 회장과 김선일 신임회장, 배분남 운봉장학회이사장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고향발전을 기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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