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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송동면 출신이자 남원시 홍보대사인 금청(본명 김성환)이 글로벌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의 ‘더네이버스 클럽’에 가입했다.
2016년 발족한 더네이버스 클럽은 연 1,000만원 이상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회원 모임으로 나눔을 통한 세상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에 목표를 두고 있다.
평소 나눔과 기부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금청은 1997년 ㈜가보테크를 설립, 2020년 ㈜가네마츠 종이컵 제조회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CEO겸 가수로 2021년 12월 남원에서는 두 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고향 남원발전을 위한 기부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데, 현재 남원시에 4,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남원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개발도상국가들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오는 9월 아프리카에 직접 가서 봉사할 계획도 갖고 있다.
금청은 “내 고향과 또 고향분들이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우리 남원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남은 여생노래와 봉사활동으로 삶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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