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회된 제28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열, 조용수, 양순철, 전인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걸쳐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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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의원은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고령 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에 따른 일상생활 축소를 우려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연계, 수요응답형 교통 등 농촌형 이동 지원 확충, 관계기관 협력 안전교육 정례화를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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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의원은 20년 넘게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흥부골자연휴양림의 조속한 복원과 함께 인월을 중심으로 한 남원 동부권의 체류형 관광 거점 육성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신규 산림복지시설 건립에 앞서 기존 시설의 정확한 진단과 종합 복원계획 수립이 먼저라고 지적하며, 지리산IC-인월장-흥부골 자연휴양림을 잇는 ‘남원 동부권 체류형 관광벨트 종합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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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철 의원은 지난 40년간 과도한 규제로 고통받아온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희생을 지적하며, 도시 확장에 따른 취수원 관리 정책의 변화를 주문했다.
양 의원은 생애주기 비용을 반영한 전체 상수도 공급체계의 경제성 분석과 함께 취수원 이전 및 광역상수도 전면 전환을 포함한 객관적인 비교 용역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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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숙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의 실질적인 노후 해법으로 ‘남원형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전향적인 추진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주민 갈등 방지를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 정립과 고령 어르신을 위한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한전 선로 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의 배전망 ESS 지원 사업과 연계한 대도 협상력 발휘를 주문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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