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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3회 정례회가 24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남원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남원시장이 제출한 「남원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남원시 결산·예비비지출 승인안 등에 대한 심사도 이뤄진다.
2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열, 조용수, 양순철, 전인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또 장병옥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남원시의회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각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했다.
이번 정례회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활동, 9월 2일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9월 1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한편, 한명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이전은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님들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의정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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