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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1차본회의 5분 발언 요약이민선, 소태수, 이기열, 오창숙 의원

남원시의회 제274회 임시회가 8일 개회한 가운데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민선, 소태수, 이기열, 오창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다음은 각 의원들의 발언을 요약했다.

 

“시 축제 및 홍보방식 내실 있게 추진해야”

△이미선 의원은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와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가 보도되고 있지만 실제 수치와 현장의 체감은 차이가 있다며,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말과 실질적인 만족과 내실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문객 집계 방식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개선하고, 축제를 지역 경제의 동력으로 삼아 체험과 이야기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의 개발, 지속 가능한 자생적 콘텐츠와 쌍방향 소통 중심의 홍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가로수 선정, 지역특성과 주민참여 확대방안 고려”

△소태수 의원은 남원시의 가로수 수종 선정 및 갱신 과정에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고 주민참여 확대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의원은 “남원은 평야부와 고원지대로 형성돼 양 지역의 생태조건이 다르다”며 “가로수 수종 선정 자문 및 의결 과정에 해당 지역 주민대표를 포함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를 위촉하고, 평야부와 고원지대의 수종 목록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 반영한 수종 선정 매뉴얼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농업예산 확보로 남원 성장 동력 높여야”

△이기열 의원은 “우리 농촌이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 위기,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과 청년농 유입 촉진,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원시가 2026년 농업예산 확대와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기술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강화, 농업과 관광·문화의 융합 등으로 농업이 남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국인투자기업 지원과 사후관리 강화해야”

△오창숙 의원은 남원시의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의 현황을 짚으면서 각종 인센티브의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조례와 시행규칙 개정으로 환수 장치 구체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시 지원을 위한 계약서 등의 표준안 고도화, ▷사후관리 전담 TF 설치와 통합관리체계 구축, ▷데이터에 기반 한 인센티브 차등화, ▷중복지원·부정수급 방지 체계 강화, ▷현장 노동 3권 보장과 안전 기준 연동, ▷성과공개와 블랙 및 그레이리스트 제도 시행, ▷국가 및 전북특별자치도 제도와 연계한 두터운 지원과 촘촘한 관리의 균형 등으로, 시의 적극적인 수용과 대응을 주문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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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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