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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서남대학교 부지에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가 들어선다.
남원시는 지난 11월 13일 전북대 남원 클로컬캠퍼스 설립내용이 담긴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이 교육부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정부 발표로 시작된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 및 산업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정책으로 교육부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1개교 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모두 10개 대학이 지정됐으며, 전라북도권내 대학에서는 전북대가 선정됐다.
최경식 시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대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남원시가 사업추진에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할 수 있어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학과 동반성장의 목표를 넘어 전라북도 동부권의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글로컬대학이 지향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가 완성되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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