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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무소속연대를 내세우며 남원시장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박용섭(61), 김영권(71) 예비후보가 24일 단일화 경선을 합의했다.
이용호 국회의원실과 양 후보 진영에 따르면 두 후보는 24일 이용호 의원 남원사무실에서 만나 ‘무소속연대 남원시장 후보자 세부 경선방식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된 경선방식은 여론조사 50%와 현장투표 50%다.
이들은 4월 14일까지 총 3회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당일 현장투표를 실시해 합산된 점수를 가지고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용섭 후보에게는 여론조사 득표의 10%가 신인 가산점으로 주어진다.
현장투표 참여대상은 무소속연대에 가입한 회원에 한하며 모든 과정은 이용호 의원측이 중재할 예정이다.
#이용호 무소속연대#남원시장후보 단일화#경선합의#50대50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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