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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30대 유치인, 오전 돌연 사망오는 21일 정확한 사인을 확인 위해 부검 예정
20일 오전 11시께 남원경찰서 30대 유치인이 돌연 사망했다.

20일 오전 11시 5분경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수용 중이던 유치인 김 모(30)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 후 잠을자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원경찰은 머했느냐...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김씨는 20일 오전 7시께 같은 방 유치인 B씨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 취침한 후,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김씨를 깨운 수용인에 위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김씨를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21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김씨는 성폭력 범죄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 혐의로 지난 6월15일 구속 수감됐다.

김씨는 수감 이후 가슴과 치아 통증 등을 이유로 5차례 병원을 찾았고,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에도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원경찰#남원유치장#돌연사망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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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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