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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삶을 살고 떠난 이군은 가족과 친지,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모교인 남원고등학교 교정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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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만취한 학원강사의 차량에 탑승했다 숨진 남원고등학교 이모(16)군의 영결식이 1일 엄수됐다.
이날 열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구,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상선 기자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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