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익산경찰서는 용돈을 벌기 위해 대낮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안방에 있던 지갑을 뒤져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홍 모씨(33)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입건했다.
홍씨는 지난 12일 낮 3시께 익산시 다세대주택 2층에 침입해 시정되지 않은 방 창문만 골라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소년원 출신 전과 9범으로 직업없이 용돈이 떨어지면 본능적으로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여, 담당 형사들의 혀를 차게 했다. /이상선 기자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