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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60회 임시회가 9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4년도 신규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가 진행된다.
추경안은 1조1,614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489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안건은 「남원시 생활임금 조례안」과 「남원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59건을 심사한다.
5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선 강인식 의원이 대표발의 한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결의안(3차)’을 채택하고, 김영태, 염봉섭, 김한수, 오창숙 의원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전평기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앞당기고 남원시의 큰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진지한 논의의 장이 되길 희망 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도록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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