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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는 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염봉섭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장에 이기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앞으로 있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본예산 등 내년 6월까지 남원시 예산과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위원은 이숙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지홍·오동환·김영태·김한수·이미선 의원 등 총 7명이다.
염봉섭 위원장은 “1조원이 넘는 시 예산을 다루는 만큼 예결위 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예산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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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위는 내년 6월까지 품위유지의무 위반사항과 의원의 자격 윤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위원은 모두 7명으로 오창숙(부위원장)·소태수·손중열·김정현·강인식·한명숙 의원이 선임됐다.
이기열 위원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인 만큼 의원들 모두가 기본적인 품위를 갖추고 우리 남원시와 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의원들의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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