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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수영장, 개장 1개월 만에 회원 1,000명 돌파남원시체육회, “이용객 불편 없도록 시설관리와 안전에 최선”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 설립된 실내수영장이 개장 1개월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

남원시체육회는 “회원등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 4개소 운영에 대한 남원시체육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시민들과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원시체육회는 수영강습 19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강습 수요증가에 따라 강사 추가 채용, 강습반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실내수영장 개장

지난 6월 1일 문을 연 남원실내수영장은 총사업비 110억이 투입돼 전체면적 2,965.7㎡ 규모로 건립됐으며, 길이 25m의 6레인풀과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체온유지실, 탁구장 14탁, 헬스장, 북카페, GX룸, 편의시설, 주차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다.

남원시체육회는 6월 7일 실내수영장 앞 광장에서 체육회 임원, 종목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기관단체장과 동호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체육회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휴관에 따른 동호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채용에서부터 시설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짧은 기간 동안 주말에도 쉬지 않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잦은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

체육회는 실내수영장 사용에 따른 회원들의 민원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무인발급기를 통한 전자키시스템 도입으로 개장 초 일부 혼란이 있었으나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교육을 통해 정상운영을 앞당기고, 개인사물함 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300개의 사물함을 신속하게 구입, 배치해 회원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특히, 샤워장 사용에 대한 불편에 대해서는 휴장일을 이용, 샤워꼭지 전면정비를 비롯해 샤워장내 파티션 정비, 화장실 환풍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비좁은 탈의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 설비를 다시 하는 한편 정수기와 체중계도 설치했다.

2층 북카페에는 1,000여권의 도서를 구입, 비치해 회원들과 어린이들이 휴식을 취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GX룸에는 강화마루를 설치해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보강했다.

 

 

▷명품 수영장 조성에 노력

체육회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편의시설을 마련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먼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보관대 2개소를 설치하고, 회원 증가로 늘어난 차량통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4개소에 서행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는 남원시청 교통과 및 남원시내버스운송조합과 긴밀하게 협의해 실내수영장 앞까지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내수영장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가까운 정문 광장 쪽 주차장 수요가 너무 많아 주차난에 벌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실내수영장 남쪽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진입로를 설계, 수영장 이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남원실내수영장 개장 1개월 만에 1,000명의 회원이 등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시설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직원관리에서부터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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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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