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각 선거구별 출마예정자시장선거/도의원선거/시의원선거

남원뉴스는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 남원시 관내에서 각 지역구별로 거론되거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입후보자들을 정리해 봤다.

1차 문자를 통해 수집한 프로필과 통화 시 의견을 개진했던 출마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지면을 편집했다.

 

 

 

 

 

 

 

 

 

 

 

■남원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윤승호, 이상현, 최경식, 무소속: 강동원, 오철기

 

남원시장선거에 출마를 표명하고 있는 후보자는 모두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승호(68) 전 남원시장, 이상현((53) 전 도의원, 최경식((57)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무소속에서는 강동원(69) 전 국회의원, 오철기(54) (사)전북시민참여포럼 공동대표가 출마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 전 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남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출마가 예상됐던 박용섭 전 남원시 국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칩거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자와의 통화에서는 당분간 쉬면서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시장선거는 민주당 공천자와 무소속 후보 간의 양강구도가 형성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민주당 경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 지방선거 분위기는 대선에 묻혀 있어 일단, 3월 대통령선거가 끝나야 본격적으로 불붙을 전망이다.

 

 

 

 

 

 

 

 

 

 

 

 

 

 

■전라북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정린, 조명현, 최형규

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용구, 양해석, 임종명

 

도의원 1선거구에는 이정린(56) 현 도의원, 조명현(52)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공의료대책 특별위원장, 최형규(44) 현 시의원이 맞붙고 있다.

현역 현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이환주 시장 정무비서를 했던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상태라 긴장감이 높다.

도의원 2선거구에는 강용구(47) 현 도의원, 양해석(59) 현 시의원, 임종명(54) 민주당 대통령 후보직속 정무특보단 전북남원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강 의원은 3선에 도전하고 있고, 양 의원은 시의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임 본부장은 지난 도의원선거에서 낙선한 패배를 만회하려 절치부심하고 있다.

도의원 후보자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로 끝나기 때문에, 아직 무소속 입지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태라 공천 획득자가 무투표 당선될 공산이 높다.

 

■남원시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1. 가선거구(운봉·인월·아영·산내) 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김종관, 윤지홍, 소태수, 박진기, 무소속 김종진

 

출마예정자는 모두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관(64) 현 시의원, 윤지홍(62) 현 시의원, 소태수(61) 태선농장 대표, 박진기(74) 전 운봉읍장이 출마를 표명하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김종진(69) 전 시의원이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주변에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하나 아직 본인이 출마를 정식 거론하지는 않고 있다.

지역별로는 운봉 3명, 인월 2명이며 산내는 거론되는 인물이 없다. 아영은 1∼2명이 거론되나 출마는 희박해 보인다. 경선에서 걸러지면 민주당 후보 2명과 무소속 대결이 예상된다.

 

 

 

 

 

 

 

 

 

 

 

2. 나선거구(주천·이백·산동) 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손중열, 전평기, 김정호, 김지수, 무소속 김승곤

 

출마예정자는 5명으로, 주천에서는 손중열(58) 현 시의원, 김정호(59) 주천면 거점사업 주민위원장, 이백에서는 김지수(51) 이백면 청년회장, 김승곤(65) 전 시의원, 산동에서는 전평기(61) 현 시의원이 출마를 표명하고 있다. 다만 김승곤 전 의원의 거취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나선거구는 민주당 손중열, 김정호, 김지수, 전평기 4명이 경선을 치러야 한다. 가선거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 후보 2명과 무소속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3. 다선거구(향교·도통) 3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박문화, 염봉섭, 노영숙, 장선화, 김길수, 오동환, 국민의힘 김지현

 

시내권 경합지역으로 7명의 후보자가 거론되고 있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박문화(60) 현 시의원, 염봉섭(54) 현 시의원, 노영숙(66) 현 시의원, 장선화(58) 전 시의원, 김길수(51) 남해화학 남원대리점 대표, 오동환(65) 전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이 출마의사를 내보이고 있고, 남원에서는 유일하게 국민의힘 김지현(30)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대변인이 출마를 표명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경력이나 정치적으로 쟁쟁한 후보들이 나서고 있는 만큼, 경선이 치열할 전망이다. 또 최연소 출마예정자이자 국민의힘 소속인 김지현 후보가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 라선거구(수지·송동·주생·금지·대강) 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강성원, 김영태, 김종술, 이기열, 정하복

 

이곳은 민주당 후보들이 격돌하고 있다.

송동에서 강성원(75) 현 시의원, 김종술(66) 전 시의원, 이기열(58)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민권역특별위원장, 정하복(63) 대한적십자 남원지구협의회장이 경쟁하고 있고, 대강에서는 김영태(60) 현 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 민주당인 만큼 경선에서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송동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노릴 수도 있는 복잡한 분위기가 저변에 깔려 있다.

 

 

 

 

 

 

5. 마선거구(대산·사매·덕과·보절) 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김정현, 윤기한, 김한수

 

사매 김정현(61) 현 시의원, 윤기한(65) 현 시의원, 대산 김한수(62) 대산면발전협의회장 등 3명이 출마를 공식화 한 상태다. 보절에서 후보자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진척사항은 없다.

3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경선에서 당락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6. 바선거구(동충·죽항·노암·금동·왕정) 3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이미선, 한명숙, 강인식, 이영길, 김진화, 최수용, 무소속 왕정안

 

나름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민주당에서는 이미선(42) 현 시의원, 한명숙(57) 현 시의원, 강인식(61)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환경특별위원장, 이영길(63)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김진화(61) 전 남원생활체육 수상스키 연합회장, 최수용(48) 남원육가공영농조합법인 성화 대표가 입지를 다지고 있고, 무소속으로는 왕정안 전 시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양희재 의장이 출마를 포기하고 양해석 의원이 도의원에 출마하면서 현역 시의원 2명이 자리를 비워 어느 때 보다 눈치싸움이 치열한 상태다.

왕정안 전 의원은 후보군에 들어 있지만 아직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나머지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 만큼, 경선 흐름이 선거판을 좌우할 전망이다.

후보자들의 윤곽은 2월 중순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되면 확실해 지겠지만, 본격적인 지방선거분위기는 대선이 끝나는 3월 9일 이후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1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