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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방문한 LX 김택진 공간정보본부장 등으로부터 드론활용센터 구축 및 활용계획을 보고 받고, 남원이 명실상부한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LX측이 남원에 들어설 드론활용센터를 중심으로 한 드론산업 육성 및 확산을 위해 ‘호남권 국가드론상설시험장 지정’, ‘국가드론비행 성능시험장 지정’, ‘국가 드론공원 지정’, ‘드론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등 법·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도움을 요청했고, 본인도 이에 대해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세계 드론시장 규모가 2016년 56억1,000만 달러에서 2025년 239억2,000만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한국 드론산업은 초기 단계인 만큼 드론산업 발전에 뒤처지지 않도록 LX가 공공분야에서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남원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LX드론활용센터가 남원과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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