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독자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적 집회시위문화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창현

 

 

 

 

 

 

 

 

 

지난 2016년 촛불집회는 우리 사회의 많은 변화를 불러 왔다. 부상이나 불법 없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의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를 보여주었고, 경찰은 인권 존중과 비례의 원칙에 입각한 집회의 자유 보장도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제 경찰은 집회시위 자유 보장과 엄정한 법 집행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달성해야 한다.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보장하되, 불법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 집행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불법의 정도에 비례한 엄격하면서도 정확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책임과 자율에 기초한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시민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경찰은 집회시위를 보호하는 보조자이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대화경찰관 운영, 인권교육 강화, 무전녹음, 소속·신분 식별표시 부착 등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를 시민과 경찰이 함께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0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19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