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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익산-남원-여수를 잇는 전라선 KTX가 주말 4회 증편된다.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KORAIL)는 오는 9월 16일부터 그간 공급 좌석이 부족했던 전라선에 KTX를 주말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철도공사는 지난 12일 철도사업계획변경 인가를 완료했다.
전라선 KTX는 현재 주중 28회, 주말 30회 운행되고 있으며, 일평균 2만2,647명(2019년, 주말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이용호 의원은 그간 전라선 KTX 증편을 포함해 호남 KTX 단거리 노선 신설 및 요금 인하를 위한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 모임(일명 세호추)’에 앞장 서는 등 지역 주민의 철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전라선 KTX 증편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 주민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일부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기쁘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국토교통위 위원으로서 수서발 고속철도 확보 등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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