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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전문 분양대행업체 ㈜KICC와 남원일반산업단지 분양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6일 이환주 남원시장, 박기대 ㈜KIC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앞으로 ㈜KICC의 기업유치 추진과정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투자기업 유치 시 유치성과 보상금을 지급한다.
㈜KICC는 남원일반산업단지 유치 타깃기업 발굴, 컨설팅 및 분양안내 지원, 종합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선도 기업유치 및 조속한 산업용지 분양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이환주 시장은 “(주)KICC가 수년간 구축해온 기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기업유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KICC 박기대 대표는 “교통여건, 저렴한 분양가, 청정 이미지 등 남원시만의 강점을 활용해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타 기관의 산업단지 분양대행을 해오며 쌓인 노하우를 적극 발휘해 남원일반산업단지에 건실한 기업이 입주, 지역경제에 보탬에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58만㎡를 포함 총 77만㎡ 규모로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입주계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분양가는 3.3㎡ 당 32만5,000원, 임대용지는 분양가 10% 보증금과 연간 1.5%의 임대료를 내면 용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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