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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탐방/ 송동면사무소

 

“항상 친절하고, 미소 짓고 인사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행복한 송동면 만들기”

 

13개 리 1,040세대 2,377명 거주

송동면(松洞面)은 조선시대에는 송내방(松內坊), 흑성방(黑城坊), 두동방(豆洞坊) 등 3개 방이 있었던 지역으로, 1897년(고종 34년)에 8도를 13개 도로 개편하면서 방(坊)이 면(面)으로 바뀌었고,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송내면이 흑성면에 병합되어 송내와 흑성의 이름을 따서 흑송면(黑松面)되어 1955년까지 흑송면(黑松面)과 두동면(豆洞面) 등 2개면이 존재하였는데, 이때 송동면의 중심은 두동면 이었다. 이후 1956년 면 행정구역개편으로 흑송면과 두동면을 병합하여 흑송과 두동의 이름을 따서 송동면이라 명칭하고 신평, 송내, 사촌, 송상, 장국, 흑송, 송기, 장포, 영동, 연산, 양평, 두신, 세전 등 13개리로 개편, 관할하게 됐다.

송동면은 13개 법정리, 26개 행정리, 62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은 38.2㎢(농경지 38.1%, 대지 1.8% 임야 41.9%, 기타 18.2%)로 1,040세대 2,377명(남 1,177, 여 1,200)이 살고 있다.

경지면적은 1,869ha(전 237 답 965, 과수원 63, 기타 604)며 26곳의 저수지와 초등학교, 중학교 2개소(송동초, 송동중), 17개의 기업체가 있다.

 

  

직능단체는 발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협의회, 농악단,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노인회 등 13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송동면의 산업은 지형의 특성상 한우를 비롯한 축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춘향골 복숭아가 100ha정도 재배되고 있다. 또한 양질의 퇴적토에서 딸기, 토마토, 감자 등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스테비아 허브를 이용한 쌀 생산이 현재는 송동의 자랑거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 추진

송동면사무소(송기리 362번지)는 1956년 행정개편 이후 현재의 자리에 세워졌다. 직원은 1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직은 주민생활, 산업, 민원 등 3개 담당으로 이뤄져 있다.

주민생활담당은 각종 행사기획 및 총괄업무, 사회복지, 주민숙원사업, 안전재난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산업담당은 농촌개발, 농업기반시설 정비, 직불금 등 각종 농업보조사업 업무를, 민원담당은 가족관계등록업무 및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송동면은 면정을 펼치는데 있어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있으며,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미소 짓고 친절한 송동면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각 마을별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 바쁜 농촌생활 속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배움에 대한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평생학습교실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송동면은 현재 마을안길, 농로 확·포장 공사, 용배수로 정비 등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 및 나눔과 섬김의 맞춤형 복지실현으로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송동면 만들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 행정 추진”

 

이선재(58·사진) 면장은 사매면 출신이다.

남원시 경제과 전통산업담당, 민원과 민원담당 ,홍보전선과 공보담당을 역임하고 지난해 7월 사무관 승진과 함께 송동면으로 부임했다.

이 면장은 평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면장실을 상시 개방해 모든 주민들과 서로 격의 없는 대화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교된 옛 두동초등학교를 활용한 양조장 설립을 추진해 남원의 명주 생산과 일자리 창출로 송동면이 한 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송내, 두곡, 부석, 태동마을 농촌지역 마을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며 기존의 마을가꾸기 사업이 벽화, 정자, 꽃길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치우쳤던 점을 개선해 다른 마을과 차별화 된 그 마을만의 보물을 찾고 가꾸는 특색 있는 마을을 조성,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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