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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에 남원허브 테마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남원시에 따르면 운봉읍 용산리에 위치한 허브밸리 경관농업지구 허브체험농원의 관광체험시설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지난 4월 바래봉 철쭉제 기간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원허브 테마관광 관광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여름휴가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허브체험농원은 4만2,782㎡ 부지에 허브경관농업지구, 전시체험장, 향 전시판매관, 토피어리, 야외공연장, 육모장 등이 조성됐다.
경관지구는 형형색색의 허브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경관을 연출해 허브향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또 허브테라피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농업지구는 보랏빛 꽃의 물결이 펼쳐지는 라벤더농원과 노란 국화꽃을 볼 수 있는 동국농원 등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라벤더는 오일로 동국은 꽃차로 만들어 상품화 할 계획이다.
또 유리온실은 라벤터와 로즈마리를 등 100여종의 허브를 감상할 수 있고 향 전시판매관에는 허브오일, 방향제, 향초, 허브 화장품 등 각종 허브제품 판매와 허브차 시음도 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이해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허브밸리 일원에 여름 피서객을 위한 물놀이장 및 힐링캠프장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허브체험농원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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