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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이 5일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과 복무기강 확립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이 되는 최고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남원농협은 평소 농민 조합원의 편에서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기열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들의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총화상 수상이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민 조합원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기열 조합장은 지난 3월 21일 제15대 조합장으로 재선돼 고죽통합센터 구축과 농작업대행 확대, 안정적인 조합원 배당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출금 증대 및 조직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사업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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