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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가 경기도 안양시의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2일 광한루 660년을 기념해 광한루 누각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사회·문화·예술 등 폭 넓은 교류와 이해 증진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비교견학, 교류 등을 통해 행정정보를 상호 교환·제공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협약서에 열거하지 않은 분야에도 상호 적극 지원을 실천사항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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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홍 남원시의회의장은 “광한루 600년 기념 해에 안양시의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시의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상생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선화 안양시의회의장도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양 의회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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