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면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나아가는 인월면!”
9개리 1,413세대 2,841명 거주
인월(引月)이라는 지명은 1380년(고려 우왕6년) 왜구들의 침공을 막아낸 삼도 도원수 이성계가 전투를 앞두고 기도를 올려 그믐밤 하늘에 보름달을 떠오르게 했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지하면 이동 일부를 병합해 남원군에 편입하고 명칭은 그대로 인월면이라 했다.
행정구역은 중군, 인월, 서무, 취암, 건지, 유곡, 상우, 성산, 자래 등 9개 법정리, 22개 행정리, 56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은 37.64㎢, 인구는 1413세대 2,841명이며, 직능단체는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연합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농민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농악단, 지리산로타리클럽 등 15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 |
![]() |
특산물로는 감자, 포도, 사과, 방울토마토, 지리산 흑돼지 등이 있다.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지리산권 주민들이 참여하는 달맞이 축제를 열고 있으며, 황산대첩 승전 기념제인 인월제, 흥부묘에서 진행되는 흥부마을 터울림 행사 등 다양한 민속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월면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리산 둘레길과 인월의 구인월마을부터 시작해 바래봉, 정령치, 만복대, 성삼재까지 태극종주의 서부능선 시작점이기도 하다.
![]() |
소통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행정
인월면사무소는 인월보건지소와 함께 인월면 인월장터로 53에 위치해 있다.
행정조직은 주민생활, 산업, 맞춤형복지, 민원 4개 담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생활담당은 주민숙원사업, 주요 행사기획 및 추진, 안전재난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산업담당은 농촌 개발 및 활력사업, 직불금, 원예·축산 업무를, 복지담당은 문화누리카드지원, 복지대상자 발굴 및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목욕권 지급 업무를, 민원담당은 가족관계등록업무 및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
인월면은 지난해부터 릴레이로 진행된 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두유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벌써 다섯 번째 주자가 바통을 넘겨받았으며, 현재까지 총 60명의 독거노인에게 630만원 상당의 두유 660상자를 후원했다.
이외에도 마을 벽화사업, 평생학습, 한글학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마을 내부 결속 강화는 물론 면민들의 소속감과 참여도를 한층 더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 |
진명헌 인월면장
“수시로 영농현장 방문, 주민생활 살펴”
인월면의 지역발전과 주민들 화합에 기여하는 행정의 선봉에는 진명헌 면장이 있다.
진 면장은 대강면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인월면장으로 부임했다.
진 면장은 수시로 영농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길이 닿지 않는 마을 곳곳까지 살피며 소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진 면장의 적극적인 현장행정은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풍천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리산 IC 진입도로 개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신청 대상 최종 선정, 인월 공영주차장과 면사무소 주차장 조성 추진에 성과로 나나타고 있다.
또 피바위 주변 및 서룡산·덕두봉·둘레길 진입로 정비, 태극종주 등산로 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이끌어 인월면이 지리산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