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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회의원이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방자치TV가 주최해 시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매년 주요 의정활동 평가 지표인 △국회의원 출석률 △법안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국회의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이 의원의 수상 이유에 대해 “국회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달 15일일 열린 ‘2019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의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의원측은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 순창 밤재터널 개선, 임실 옥정호 수변도로 등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과 오랜 숙원사업들을 탄력 있게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 안전을 위한 입법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불법 개조 문제, 통학버스·통학로에서의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러한 의정활동에 힘입어 지난 5월 말 실시한 ‘뉴스1 전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여론조사에서는 59.5%에 달하는 긍정평가를 받고, 전북도내 조사 대상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의정활동 지지율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온 것을 인정해주신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은 더 열심히 의정을 수행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욱 분발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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