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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대학이 지리산문화해설사 36명을 배출했다.
남원문화대학은 국립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18명의 강사진을 운영, 6월 27일 17강좌와 자격검정시험을 끝으로 제6기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자격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4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남원문화대학은 이번 자격과정을 통해 수료자 53명과 문화해설사 36명을 배출했다.
남원문화대학은 지난 2000년 지리산권역의 남원문화의 정립과 체계화를 바탕으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신 남원건설의 토대를 조성하고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협력해 설립됐다.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립은 물론 향토문화 연구·발굴 활동과 더불어 문화 강좌 및 답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화인식을 새롭게 변화시켜 왔다.
또한 청소년들의 지역문화 답사,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제가 있는 문화강좌 및 답사 등으로 테마가 있는 문화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4년부터는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지리산중심도시 남원!’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미래의 지리산시대에 대비하는 ‘지리산문화해설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성된 문화대학 출신들은 남원문화해설사, 문화봉사활동,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문화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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