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주변 관광지와 요천변에 야간경관이 조성된다.
남원시는 광한루주변, 요천변, 남원관광지, 춘향테마파크에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남원의 대표적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야간경관조명 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한양대 하미정 교수, 수원과학대 이태우 교수, 전북과학대 정승희 교수, 한매전기기술사무소 김범수 대표이사 등 인테리어디자인 전문가들과 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간 남원야경 투어를 갖고 사업방향과 기본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본컨셉을 바탕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하되 이번 자문단과의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제들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 다시 한번 자문단 의견을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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