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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 물방개 워터파크 29일 개장
어린이 대상 9월 중순까지 무료 운영
도통동에 조성된 ‘물방개 워터파크’가 오는 29일 개장한다.
이 물놀이시설은 남원시가 지난해 처음 도통동 동사무소 인근에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물놀이장은 9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피서와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또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물놀이장 인접지역에 34면의 주차공간을 더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워터파크 개장을 위해 물탱크를 청소하는 한편, 놀이시설물의 급수·배수·소독·여과기 등의 점검을 완료했다”며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물은 상수도를 사용하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는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시가 지난해 여름 처음 설치해 운영한 물방개 워터파크는 두 달 새 1만4,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어린이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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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놀이시설 개장
7월 2일부터 2개월간 운영, 전시관에선 애벌레 특별전도
운봉읍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놀이시설인 스테이힐링 워터파크가 7월 개장한다.
이곳에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조형분수, 유아풀장 등과 벤치, 퍼걸러(서양식 정자) 등 휴게시설이 조성돼 있다.
남원시는 지난해 5억원을 들여 생태교육장 일원에 이 같은 물놀이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7월 2일 시설을 개장해 8월말까지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워터파크는 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백두대간 생태계의 환경지표가 되는 애벌레를 주제로 특별전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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