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감사원에서 주관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심사결과를 A(15%), B(35%), C(40%), D(10%)로 나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 계획수립과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 감사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위 15%이상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았다.
시는 특히, 기존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사전예방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기관별 목적에 맞게 효율적인 조직 운영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체감사활동에 내실을 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흥근 감사실장은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체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바른 감사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남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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