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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최홍범 서장은 10일 절도피의자 검거 유공자로 운봉파출소 김종수 경위를 표창했다.
김 경위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목련나무를 절취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피해지역 인근 CCTV 확인과 적극적인 탐문수사로 절도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공을 세웠다.
김 경위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이번 일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치안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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