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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정보격차 정책연구회는 5일 총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읍면 직원들과 인터뷰(FGI)를 진행하며 정보격차 해소방안을 모색했다.
FGI는 표적집단면접법으로 목적에 따라 모여진 소수의 응답자와 집중적인 대화를 통해 정보를 찾아내는 소비자 분석 방법이다.
정보격차 정책연구회는 의원 연구단체로 이미선, 김영태, 손중열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의원들은 우리사회가 스마트 환경으로 진화하면서 도·농간 정보격차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정보소외와 사회적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연구회를 결성,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직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남원시 정보격차 실태와 현황정보를 살피고, 격차해소를 위한 개선과제와 정책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이미선 의원은 “이번 인터뷰는 현직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내실 있는 연구활동으로 우리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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