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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이버 도박 기승, 유혹 주의해야

 

 

 

 

 

/남원경찰서 수사과 수사지원팀 경위 장윤화

 

인터넷 및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사이버 공간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일반인에게 사이버 도박이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나 카페를 개설해 무료로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가입하게 하여 도박 의도가 없는 일반인에게 호기심을 자극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혹하고 있다.

도박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현상으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파괴하고 더 큰 도박을 하고자 도박에서 절도, 강도,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 충분한 불법 인터넷 도박업자들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외 서버를 이용하고 여러 개의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은폐된 장소에서 이뤄지다 보니 단속이 그리 녹록치 않다.

무엇보다도 호기심으로도 불법 도박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을 절제하여 도박에 대한 유혹의 손길을 피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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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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