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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부각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시에 따르면 남원 전통식품 창업교육에 부각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창업자 양성에 들어간다.
남원 전통식품 창업교육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관련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한식문화재단(국제한식조리학교)과 협업해 운영된다.
교육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각에 대한 이해와 제조, HACCP 인증부터 회계 관련 교육까지 창업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교육한다.
시는 교육이 마무리 되면 7명 이상의 창업자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 부각은 15개 전문기업체와 가내수공업 형태의 150여 곳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맛이 좋아 국내 유통량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창업자 육성을 통해 남원 부각의 신뢰도를 높이고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춘향愛부각(남원부각 공동브랜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유명한 남원부각을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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