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퇴임식은 국가와 남원시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에 대한 대통령 훈·포장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또 남원시는 이 자리에소 공직자의 반려자로 근무하는 동안 내조를 다 해준 배우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은 “오랜 시간 남원시의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열정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퇴임한 뒤에도 지역 선도자로서 지역을 위한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늘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년퇴임한 공무원은 양병구(5급), 박정표(지도사), 김영묵(6급), 박상춘(6급), 조영원(6급), 조갑식(6급), 김갑숙(6급), 차대원(7급), 김익중(직원), 이남순(직원) 등 10명, 명예퇴임 공무원은 김용주(지도관), 이종규(지도관), 방삼남(6급), 조순심(6급) 등 4명으로 모두 14명이다.
이날 녹조근정훈장은 양병구, 옥조근정훈장은 김영묵, 박상춘, 조영원, 조갑식, 차대원, 장관표창은 김갑숙, 김익중 등이 수여받았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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