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와 농약 등 영농자재 서류를 조작해 8,000만원을 횡령한 직원의 부정을 숨기려한 의혹을 받았다.
조합원들의 질타를 의식해 계획적으로 은폐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리산농협 산내지점 자재구매담당자인 J모씨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산내지점에 근무하면서 농자재를 약정하지 않는 농민들로부터 자재대로 받은 대금을 조작해 8,68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을 지난 4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확인하고도 지리산농협 측은 사직을 권고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한 의혹을 사고 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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