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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최홍범 서장은 정신질환자를 신속하게 제압하고 구호조치 한 중앙지구대 하태우 경위와 이주승 순경을 7일 표창했다.
하 경위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께 남원시 광한북로에서 행인에게 욕설과 폭언 등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를 신속하게 구호조치 했으며, 이 순경은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30분께 길가에서 과도로 자해한 정신질환자를 신속하게 제압하고 병원에 후송한 공훈을 세웠다.
하 경위는 “경찰관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표창을 받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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