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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화면> |
남성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남원시보건소는 관내경로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싱싱생생 건강교실 이용자 대부분이 여성어르신인 점을 개선하기 위해 남성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성 평등을 도모하는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프로그램은 노인의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의 회복유지와 증진을 위한 것으로 상반기 운영은 읍면동지역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대부분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가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4월, 6월에 4회기씩 매주 수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중인 1∼2회 차는 노인의 심리적 특성, 노화로 인한 신체변화 건강문제 등 노인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노래교실, 젠가 활용 손놀이, 근력운동, 건강체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3∼4회 차는 게이트볼과 고리걸기, 투호 등의 민속경기를 전문강사와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여가활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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