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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외래어종 본격 수매매주 월요일 kg당 최고 5,000원 지급

남원시는 건강한 수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래어종을 본격 수매한다.

대상은 수생태계교란 주범인 배스, 블루길 등이다.

시는 올해 모두 3.2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요천생태습지공원에서 실시한다.

수매가격은 냉동 유무에 따라 kg당 5,000원, 3000원을 지급한다.

시는 외래어종 수매와 병행해 인공산란장 50개를 주요 하천에 설치, 외래어종의 수정란을 제거하기로 했다.

또 도심권 하천인 요천과 광치천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가시박 등 외래식물도 함께 제거할 계획이다.

배스 등 외래어종은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의 알부터 성어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수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골칫덩이다.

시는 2013년부터 외래어종 퇴치 운동에 나서 지난해까지 19톤의 외래어종을 수매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교란생물 퇴치사업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외래어종 수매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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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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