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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의회 제230회 임시회 5분 발언

 

육모정-고기리 구간, 전기열선 설치해야

손중열 의원

주천면 육모정과 고기삼거리를 잇는 국지도 60호선(약 7.3km)은 눈만 내리면 차량이 통제돼 암흑도로가 되고 맙니다. 차량통제로 주천면 내기와 고촌, 회덕, 노치마을은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주변지역과 단절된 ‘고립의 섬’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주천면민들은 차량 운행이 통제되면 운봉읍과 이백면으로 우회해야만 면 소재지로 올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겨울철 도로결빙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에는 도로에 염수를 살포하는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도로에 레일을 매설하고 전기열선을 작동시켜 눈을 녹이는 스노우멜팅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곳 도로는 전라북도가 관리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2월, 이곳 도로에 전기 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했는데, 사업소 관계자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원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최근 주천 용궁에서 호경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설치한 스노우멜팅시설이 동절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사업비가 많이 들더라도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는 일 보다 가치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민들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는 적극적인 남원시정을 요청 드립니다.

 

 

 

산림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

염봉섭 의원

본의원은 우리남원이 산악관광의 메카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등산로 정비입니다.

견두산은 지리산 만복대에서 갈라져 나온 견두지맥 산줄기로써 전라남도 구례와 남원을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데, 구례지역은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반면 남원지역은 곳곳에 정비가 미비해 많은 등산객들로부터 비교를 당하고 질책을 받곤 합니다. 주요 지점인 도계나 시계 등 경계지역에 이정표나 남원을 알리는 안내판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홍재에서 시작하는 풍악산과 노적봉, 혼불문학관으로 연결되는 천황지맥도 갈수록 등산객이 늘고 있어 이정표 정비가 시급합니다.

두 번째로 산불예방입니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원상회복하는데 50년에서 100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임도개설과 함께 진화장비 보완 및 산불전문 진화대원의 충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 번째, 철쭉 보식 등 산림녹화입니다.

우리 남원의 시화는 철쭉이며, 바래봉 철쭉제와 봉화산 철쭉제 등 철쭉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철쭉의 3대명소중 하나인 바래봉 철쭉이 많이 훼손되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철쭉을 보충할 보완작업이 시급합니다.

 

 

 

‘365 육아용품 프리마켓 운영’에 대한 제언

박문화 의원

저는 오늘 착한 소비 촉진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건설을 위한 ‘365 육아용품 프리마켓 운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지역 인구감소의 주된 원인은 출산율 감소이며, 출산율 감소에 대한 여성가족부 육아문화 인식조사 내용에 의하면 양육비용 부담이 저출산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94.6%가 응답하였습니다.

이웃들과 육아용품을 나눠쓰며, 양육비용을 절감하는 경우도 있지만, 워킹맘들의 경우 회사에 매진하다 보면 그 시기를 놓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물건이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쓰레기로 전락되고 경제적 손실로 다가옵니다. 착한소비를 촉진하여 육아비용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대안으로 우리시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365일 언제나 자유롭게 육아용품을 교환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 프리마켓 운영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의 교환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부자들에게는 봉사시간을 인정해 참여 의미 부여와 기부문화 확산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장단계별 장난감 구입비용 절감 및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참여, 주부들의 만족도 증가로 출산·육아 분야의 행복체감지수 향상, 사회적 약자 배려, 시민 소통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연계 효과가 발생되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 여성 친화정책에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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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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