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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쌀뒤주’ 운영하복순 보호관찰위원 300만원 기탁

 

남원준법지원센터(소장 마상칠)가 불우한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사랑의 쌀뒤주’를 운영한다.

전국 준법지원센터에서는 최초 사례다.

사랑의 쌀뒤주는 센터 1층 민원대기실에 쌀뒤주를 놓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직원에게 신청하면 필요한 만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쌀뒤주를 운영하게 된 배경에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하승길) 이복순 위원이 있다.

이 위원은 평소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보호자의 애정결핍과 의식주 등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범행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선뜻 300만원을 센터에 기탁했다.

쌀뒤주 운영은 이러한 정성이 기반이 돼 마련됐다.

남원준법지원센터 마상칠 소장은 “쌀뒤주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보호관찰대상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것이 재범방지의 첫걸음인 만큼 이 위원처럼 지역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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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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