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면 태동마을이 주거취약지 생활환경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돼 낡고 노후 된 마을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추진하는 2019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 공모에 송동면 태동마을이 선정돼 국·도비 8억여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계획 수립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태동마을은 생활기반시설의 노후도, 사업계획의 적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태동마을은 38가구 6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된 주택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연차적으로 노후불량주택 개량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2015년도에 주생면 제천·서만지구, 2016년도엔 주천면 웅치지구가 각각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약한 농촌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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