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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프리마켓이 요천 둑방길에서 운영된다.
운영주체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 출신 농업인들의 자율모임인 ‘쑥쑥농부들’이다.
쑥쑥농부들은 30여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부터 꾸준하게 프리마켓을 열고 있다.
프리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
프리마켓은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농산물, 농산가공품, 수공예품 등을 들고 나와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직거래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부대행사로 요리 시식회와 버스킹, 캘리그라피, 시낭송회 등이 곁들여진다.
시 관계자는 “프리마켓은 1차 농산물과 가공제품, 농가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로 구성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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