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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주기 김주열 열사 추모제향이 14일 오전 10시 금지면 김주열 열사 추모각에서 열렸다.
추모행사는 이환주 시장을 비롯해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회원, 마산시 3.15의거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임원, 마산 용마고등학교(옛 마산상고) 학생과 교사, 지역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덕주 기념사업회장의 초헌, 천도제, 추도사, 추모시 낭송,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월 14일은 김주열 열사가 돌아가신 날로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는 매년 남원시 함께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
나덕주 기념사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19를 촉발시킨 김주열 열사는 남원이 낳은 아들이자 민주화의 횃불”이라며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이념을 계승발전 시키고 남원의 역사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 11일(김주열 열사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날) 마산에서 열리는 김주열 열사 추모제에 참석해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릴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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