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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남·여성의용소방대가 26일 아영면 아곡마을 등 8개 마을 30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보급하기로 했다.
이날 남원소방서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직접 주택을 방문해 감지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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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아영면 전체 주택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안원규 아영남성의용소방대장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인명 피해가 높기 때문에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사용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택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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