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치매 돌봄 사각지대 고위험군 5,0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남원지역 치매환자 추정 수는 2,647명으로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되고 있는 치매환자 1,654명과 1,000여명 차이가 난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은 치매환자를 발굴, 단계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조사대상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2019년에 만 75세가 되는 1944년생이다.
읍면동 보건사업담당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2인 1조로 각 가정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하고 독거노인의 건강상태, 주거형태, 경제상황 등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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