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문화대학과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주최, 주관하는 ‘지리산문화해설사 양성교육(2급 자격과정)’이 개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남원문화예술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교육과정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7월까지 모두 17회의 강좌와 5회의 문화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립과 체계화를 바탕으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신 남원건설의 토대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0년도에 원광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협력해 설립됐다.
남원문화대학은 그동안 남원문화해설사 과정은 물론 지역사회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주제가 있는 남원!’ 이라는 문화강좌와 답사를 실시해 왔으며, 특히 미래 지리산시대를 대비하자는 취지에 지리산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리산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6년차 개설하고 있다.
한편 21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조수익 학장이 이임하고 한영욱 법무사가 신임 학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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