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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현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마련한 진로개발역량함양캠프에 다녀왔다.
진로개발역량함양캠프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지리적, 신체적, 환경적 여건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지난 11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된 캠프에 참여해 1일차에는 우주착륙선 설계와 항공우주과학강연, 2일차에는 특정좌표에 발사체안착, 우주체험장비시승과 S.O.S, GPS오리엔티어링, 천체투영교육 및 천체관측, 3일차에는 로켓의 안정성과 폼로켓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학습 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과학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적 역량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고를 회복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배양하고 창의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남원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수학, 놀이영어, 역사 등 교과학습과 공예, 바둑, 서예, 치어리딩, 방송댄스, 패드민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급식과 귀가차량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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