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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실시된 남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우기만(58) 전 이사가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이날 남원새마을금고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 및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유효투표 128표 중 65표를 얻어 이사장에 당선됐다.
당초 이사장 선거는 재투표가 예상됐으나, 개표에서 우 당선자가 과반이 넘는 표를 득표해 그대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함께 선거에 나선 김병근, 신기철씨는 아쉽지만 각각 차점표를 얻어 2, 3위에 그쳤다.
우 당선자는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들을 잘 모시고, 직원들도 가족같이 함께 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금고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제46대 총재를 역임했던 우 당선자는 현재 춘향장학재단 이사,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범죄피해자 보호센터 이사, 이백면발전협의회장, (유)남원볼트공구백화점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부이사장에 이주태, 감사에 최상근, 이사에 최은정, 안효창, 김회연, 이창훈, 김종명, 김효곤, 이정봉, 박효순씨가 각각 당선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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