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남원시는 민선 6기 무한경쟁 시대에 자본과 기술이 취약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에게서 답을 찾고 공무원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미래창조 아카데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명하복 등 경직된 공무원 의식이 창의행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창조 아카데미는 창의적 공무원이 시의 경쟁력이라 여기고 공무원들이 부족한 컨텐츠 학습을 도와주고 부서 간, 상하 간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조직풍토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원시 공무원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지식인들의 트렌드, 교육, 경제, 청년, 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 미래창조 아카데미에서는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한 강사를 섭외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듣고 토론할 것이다”며 “직원간 새로운 소통방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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