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 44명을 선발한다.
남원서는 이를 위해 12일 청사 4층 만인홀에서 지원자 93명(경쟁률 2.1:1)을 대상으로 체력시험과 면접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보조 역할을 한다.
남원서는 올해 모집부터는 만75세 이하 나이 제한을 없애고, 지난해까지 없었던 ‘악력’,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체력검사를 포함시켰다.
또 선발과정에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 남원경우회 회장 등 외부인사를 참여시켜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발대식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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