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남원시는 사회복지, 보건위생, 일자리창출 등 7개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부진지표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목표달성 노력과 관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은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관련사업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리증진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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